키워드에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보아도 사실 딱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것또한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직접 실행해보다보면 아~ 그게 그이야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반복해서 학습하다보면 언젠가 이해되는 시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여러 개 관리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기록 측면에서 시작했던 블로그라 키워드, 애드센스, 수익 이런것과는 무관하게 운영하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사양잡스 영상을 하나씩 학습하다보면 정말 같은 시간을 생각하고 사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꽤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사양잡스의 육성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사양 잡스가 알려주는 키워드 찾는 법
제가 꽤 오랫동안 이것저것 말씀드렸는데요. 나름 꽤 기가 막힌 팁을 드렸는데 새로 들어오신 분들, 예전에 올려드렸던 영상을 보지 못하신 분들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예전에 봤는데 잘 모르는 시절에 본 내용들은 사실 그게 그렇게 필요한 내용인지를 인지 못해서 활용도 못하시고 지금은 봤던 것도 기억을 못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 안타까워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여러분 키워드 찾는 거 진짜 어려우시죠?
그리고 어떤 키워드가 조회수가 많고 또 어떤 키워드가 문서 수가 적어서 소위 말하는 황금 키워드라고 황금 정도 수준이 아니죠. 우리 키워드는 요즘 한 돈에 얼마 하나요? 30만 원 중반대인 것 같은데 그런 걸 넘어서는 훌륭한 키워드를 찾는 걸 좀 어려워하실 겁니다.그래서 제가 바로 전 영상에서도 쓸 거 없으면 쓰지 말라고 물론 좀 하신 분들에게 말씀 드렸는데요. 그래도 이제 열심히 천 개 5천 개 정도는 써야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효과적인 키워드를 찾는 법 편하고 신기한 거 좋아하잖아요.
우리가 그리고 그거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뭐가 유행이냐면 저는 별로 안 봤는데요. 스우파 있죠 스트릿 우먼 파이터 2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스맨파는 망했어요. 근데 스우파는 확실히 우리 여성 댄서분들이 나오는 거는 춤과 별개로 이슈가 굉장히 많이 됩니다. 아주 난리예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아무튼 이번에 트래픽 엄청 당기실 겁니다. 근데 또 트래픽을 당길 수 있더라도 얼마나 경쟁력 있는 키워드로 당기는지가 중요하잖아요.
광고심사 센터 활용한 키워드 발췌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면 여러분 혹시 광고 심사 센터 요즘에 들어가십니까? 그것도 제가 예전에 좀 자세히 말씀드렸는데 예전 영상 보신 분들은 가끔 들어가실 거예요. 좀 활용해 보세요. 광고 심사센터 가시면 여기 최대 노출 수로 되어 있을 때 지금 가장 많이 뜨는 게 티빙 광고죠. 근데 티빙이 티빙 광고하면서 밀어붙이는 게 뭐냐면 스우파 2 지금 보러 가기 요 키워드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그럼 뭐죠? 티빙이라는 것도 지금 자기네 플랫폼에서 ott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 스우파라는 거를 확신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광고 심사 센터 등을 통해서 이런 키워드들에 대한 감각 내 감각이 떨어지면 감각이 좋은 키워드 검색 그런 거 앱 사용 안 해도되고요. 이런 데 들어와 보지 않아도 지금 뭘 써야 돈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키워드 찾는 법
근데 처음엔 잘 모르니깐 광고 심사 센터 들어오셔서 한번 확인해 보시면 분명히 여기 떠 있을 겁니다. 이제 문맥 광고가 아니더라도 맞춤 광고로 이게 분명히 송출되고 있어 그러면 이걸 가지고 우리가 써야 되는데요. 이게 스우파가 혹은 티빙이 얼마나 경쟁력이 셉니까 그래서 우리가 스우파 2 가지고 상위에 어느 정도 노출이 되려면 경쟁력이 좋은 그러니까 조회수는 적지만 검색량은 어느 정도 있는 것들로 해야 됩니다.
- 메인 키워드를 선정하고 구글검색엔진에서 검색
재밌어요. 알려드릴게요. 일단 아까 메인키워드가 스우파2였잖아요. 구글의 검색창에 오셔가지고 크롬에서 하셔야 됩니다. 스우파2 누르시면 이 밑에 다 나오잖아요. 다시 보기 갤러리 2화 노래 1화 바다 덕후 탈락 라인업 저지 나오는데 여기 엄청난 검색량을 보이는 거지만 문서 수도 그만큼 많을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밑에 있는 것 좀 고르지 마시고 메인 키워드인 스우파2만 쳐보세요. 엔터 칩니다. 치면 이렇게 나오죠. 나무 위키가 위에 나오고 엠넷이 나오고 그리고 뉴스들 나오고 유튜브 쫙 나오 스우파2로는 써봤자 우리가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벽이 있는 거예요. - 추가검색어 확인
나무위키를 이길 수는 없잖아요. 가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뭘 해야 되냐면 중간에 내리시다 보면 추가 검색어라는 게 있어요. 추가 검색어는 구글에서 만들어서 알려주는 게 아니라 스우파2와 관련해서 실제로 스우파2를 검색한 뒤에 다른 사람들이 관련해서 새로 검색한 키워드들 이거는 뭐냐면 일단은 검색량이 확보가 된 거예요. 사람들이 스우파 를 보는 사람들은 이어서 이런 것들을 궁금해한다는 거죠. 스우파2 갤러리, 스우파2 실시간, 스우파2DC 이런 걸 궁금해한다는 뜻이 그럼 이걸 눌러보시면요. 이렇게 스우파2 다시 보기로 했을 때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데 제일 위에 검색 결과를 보시면 679만 개의 문서가 있는 거예요.
문서만 아니고 영상과 다른 것들도 있지만 이런 것들은 사실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죠. 679만 개 중에 3등 안에 들어야 되는데 그러기 어려우니까 이런 키워드는 못 쓰는 거고 옆에 스우파2 실시간 눌러보시면 547만 건이 이런 것도 이길 수가 없어요. 이렇게 하나씩 눌러가면서 확인을 하는 건데 68만 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네요. 이렇게 하나씩 눌러보기에는 너무 힘들단 말입니다. 이걸 누르다 보면 끝도 없어요. 다 100만 건 넘고 정말 힘든데요. - 링크클럼프 이용하여 추가검색어의 적정 문서량 쉽게 찾기
크롬에 대단히 대단한 기능이 있습니다. 링크클럼프라는 확장 프로그램인데요. 제가 한번 해볼게요. 알파벳 g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선택하면 여기 선택되는 거 보이시나요? 주황색으로 그리고 놔두면 위에 탭 보이시죠? 여기 있는 것들을 하나씩 눌러보지 않아도 바로바로 이 링크를 전부 한 번에 누른 것처럼 변해버리는 그러면 이제 옆으로 하나씩 넘겨가면서 보시면 되죠. 800만 건 68만 건 130만 건 400만 건 500만 건 이건 뭐야? 천만 건이네요. 1100만 건 500만 건 이렇게 한 번에 볼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이것도 마우스로 저는 트랙패드를 쓰지만 하나씩 클릭하는 게 어려우니까 맥북 쓰시는 분들은 컨트롤 누르시고 탭 누르시면 넘어갈 수 있어요
이렇게 넘어가면서 보시면 되는 거예요. 근데 지금 보시다시피 쓸만한 게 없죠. 제일 작은 게 68만 건인데 이 68만 건도 어차피 그 검색어가 갤러리이기 때문에 DC 인사이드 갤러리 관련된 사이트들이 전부 위를 차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는 사실 여기 있는 여기서 우리가 발견한 것들 중에는 쓸 만한 키워드가 없다고 판단하셔야 됩니다. 스우파2 같은 경우는 워낙에 경쟁이 심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고요. - 추가검색어의 추가검색어로 적정 문서량 찾기
다른 것들로 해보시면 이렇게 막 몇백만 건 천만 건 이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그럼 여기서 다시 찾아야 됩니다. 보세요. 두 번째는 스우파 다시 보기가 850만 건이었잖아요. 이것도 올려보시면 여기에 추가 검색어가 또 있습니다.그러면 추가 검색어에 추가 검색어를 검색하시는 거예요. 해볼까요? 다시 링크 클램프 기능으로 이렇게 해서 이 뒤에 다시 붙기 시작했죠. 기다리실 필요 없이 컨트롤 탭으로 가보는 거예요. 65만 건 9만 건 27만 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다시 보기가 27만 건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데 이거 좀 많습니다. 1900만 건 이거는 영어로 돼 있으니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건드릴 수 없는 키워드죠. 62만 건 여기도 보면 이제는 들어갈 만한 틈이 없는 문서량이라서 커맨드 w로 다 탭을 지웠고요. - 다시 그 하위 추가검색어로 적정 문서량 찾기
이제 두 번째 키워드에 또 추가 키워드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한 번에 8개씩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키워드를 엄청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볼까요? 65만 건 54만 건 30만 건 이렇게 찾다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게 뭐냐면 스우파2라는 키워드는 워낙에 파워가 센 키워드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몇십만 건 이상이 넘어간다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그래서 여기 스트릿 음원 파이터 다시 보기에 30만 3천 건이라는 키워드가 굉장히 문서 수나 검색량이 적은 키워드구나라는 걸 확인하실 수 있는 겁니다. 메인 키워드는 우리가 비집고 들어가기 처음엔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롱테일 키워드로 찾는 것인데 각 키워드마다 어느 정도의 파워를 갖고 있는지 가장 적은 검색 결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이렇게 하나씩 확인할 수 있는 거죠.
한 번만 더 해볼까요? 스우파2 라인업에서 추가 검색어에 스우파2 저지가 62만 건 라인업이 200만 건 나무위키 스우파 파트 심사 의견 27만 건 그리고 스우파2 울플러 여기 보세요. 스우파2 울플러라고 나오거든요. 6만8500개네요. 이거 그러니까 스우파2 키워드 중에는 굉장히 검색 결과가 작은 것에 속한 거라고 우리가 판단할 수 있어 그럼 이제 스우파2 울플러를 쓰시면 돼요. 근데 여러분 스파 2도 모르시죠? 울플러 아세요? 울플러 울플러 팀 이름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의 목표를 잡으시고 스우파2울플러라는 키워드로 글을 쓰기 위해서 좀 알아보세요. - 적정 문서량의 키워드 발견 후 글쓰기
알아보시고 관련된 글을 쓰시면 스우파 2라는 엄청난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근데 스우파2 울플러가 이제 뭔지 알았으니깐 여기 추가 검색어 중에 베이비 슬릭 나이라고 나오는데 이거 뭔지 모르지만 우리는 키워드가 중요하니까 눌러볼까요? 베이비 슬릭 나이 누르면 2만7600개입니다. 재밌죠. 이제 결과물은 봤으니까 제가 스우파2로 하니깐 연습 없이 한 거라서 검색량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는데요. 이거는 현재 이 시점에서 가장 키워드가 많은 주제라서 그런 거고요.
이런 거 말고 일반적인 거 하시면 문서 수가 100개 이하 이런 것도 금방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100개 이하면 인기 없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지만 아까 이 밑에 나오는 추가 검색어 있지 않습니까? 추가 검색어에 나오는 키워드는 그래도 검색량이 꽤 있는 것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천 개 이하 100개 이하 어떨 땐 50개 이하나 10개 이하도 찾을 때가 있어요. 그런 경우는 그냥 상단 잡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나중에 어떻게 터질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처음에는 너무 구글 유입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링크클럼프 설치 및 활용법
링크 클럼프 알려드리겠습니다. 크롬 웹 스토어인데요. 크롬 점 구글 점 컴 슬러시 웹 스토어 여기까지 치시고 크롬 웹 스토어 나오거든요. 여기서 스토어 검색 그러면 링크 클럼프입니다. 발음이 뭔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rump 그래서 검색하시면 이렇게 나와요. 그럼 여기 링크 클럼프라고 파뿌리 같은 거 있잖아요. 파뿌리 아닌 것 같은데 이거 누르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하시면 처음에 오른쪽 위에 파뿌리가 안 보이거든요. 그럼 여기 조각 모양 있잖아요. 이거 누르시고요. 여기 링크 클럼프 옆에 압정 누르시면 여기 나타납니다.이게 설치되셨으면 밑에 오셔가지고 추가 검색어에서요. 기본 세팅은 알파벳 g거든요. 알파벳 g를 누르시고 z 누르시고 마우스 왼쪽 트랙패드는 그냥 클릭한 다음에 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쭉 생기게 되죠. 컨트롤 탭으로 보시면 검색 결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좀 소형 키워드로 해볼까요? 요즘 사형 제도 자꾸 뉴스에 나오죠. 사형제도 치시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사형 제도는 메인 키워드고 이 밑에 추가 검색어가 있습니다. 이거를 링크 컬럼프로 긁어보시면 쭉 나오죠. 그러면 눌러볼게요. 컨트롤 탭 8만 건 45만 건 9만 건 23만 건 8만 건 이것도 많네요. 3만 1천 건 사형제도 찬성 근거가 제일 작고요. 여기 티스토리도 있고 네이버도 있고 있어요. 그럼 추가 검색 한 번 더 긁어보겠습니다. 긁어보시면 1만 4천 개 사형제도 찬성 논문 3만 7천 2만 6천 1100개 사형제도 찬성 논설문 뭔지 모르겠지만 1100개 돈 되는 키워드라고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 링크 클럼프를 통해서 어떻게 찾는지를 보여드리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한번 써보고 싶은 키워드나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가 있는데 뒤에 붙는 추가 키워드들이 뭘 붙여야 될지 잘 모르시겠을 때는 이 방식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린 방식은 처음 공개한 게 아니라 예전에 제 영상 보시면 제가 이 얘기 똑같이 말씀드렸어요. 근데 이제 영상이 제가 몇 개죠? 347개네요. 347개니까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고 마음이 좀 급하셔가지고 골라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시면 안 되고요. 물론 티스토리를 주력으로 우리가 하다가 이제는 티스토리는 저는 싹 버렸습니다. 버리고 키워드 추출용으로만 쓰고 있고요. 워드프레스를 권해드리고 있는데 검색엔진 특히 구글 검색 엔진에 노출하는 거는 같은 방식입니다.
블로그를 키우고 수익을 만드는 기본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던 거를 요번처럼 다시 다 리바이벌 해드릴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요. 기다리지만 하지 마시고 기존에 있는 영상도 처음부터 정주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그런 분들 많이 계신데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봤을 때 전에는 안 들렸던 못 봤던 걸 다시 보게 된다고 또 지금 블로그를 조금 하다 보니까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겠어 이제 바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구독자나 시청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사실 그래요. 저는 매달 나오는 정기적인 것들을 읽는 것들이 있잖아요. 저는 오디오북이든 아니면 실제 눈으로 보는 거든 매달 나오니까 한 달에 한 번이니까 양이 많지 않죠.
그게 다음 달에 나오기 전까지 같은 내용을 10번 15번 20번 이렇게 봤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게 벌써 거의 20년 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 번 봤다고 우리가 다 인식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처한 상황이나 내가 경험했거나 또 그때 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보기 전에는 그 내용이 실제 어떤 의미인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걸 한 번에 받아들인다는 거는 약간 교만이고 자만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를 여러 번 보고 여러 번 읽고 여러 번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거를 알게 된다는 사 내가 이해한 만큼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서 같은 내용이지만 처음에 되게 힘들었어요.
지겹고 근데 그 반복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떤 내용을 파악할 때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제가 올려드린 영상이 굉장히 권위 있는 그런 내용은 아닐지 몰라도 여러분이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고 또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립 이런 것들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것도 블로그만으로 목표가 있으시다면 300개가 넘는 영상이 많아 보인다 하시더라도 있는 걸 다행으로 사실 여기시고 좀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 보면 블로그 하는데 정말 힘이 많이 되고 응원이 많이 되실 거예요.
물론 제가 영상을 다 보고 쓰라고 말씀드리지 않잖아요. 그 이유가 뭐냐면 블로그를 글을 써보지 않고 돈을 벌어보지 않고서는 영상에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빨리 워드프레스를 개설하시고 워드프레스에 당장 글을 쓰시고 에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신 다음에 글을 쓰고 영상도 보고 글을 쓰고 영상을 보고 이거를 같이 병행하셔야 됩니다. 글만 쓰거나 영상만 보거나 이렇게 해서는 절대 도움 못 받으시거든요. 이미 정주행을 다 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버고 채널 주인이니까 당연히 영상을 계속 올릴 수밖에 없다. 근데 예전에는 제가 영상을 거의 매일매일 또 하루에 2개도 올린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영상 양이 많은 건데 많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고 여러분 통장 잔고가 많으면 지겨우신가요? 안 지겨워요. 통장 잔고가 많으면 빨리 그거를 다 써야 되는 게 0으로 만들어야 되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 쓰실 수 있어서 좋은거잖아요. 대부분의 영상은 무료로 개방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통장에 있는 잔고처럼 많이 있으니까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돈처럼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영상이 많다고 해서 부담 갖지 마시고 지금 여러분이 필요한 시점이잖아요. 계속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다 보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링크 클럼프를 보시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이걸 내가 봤으면 이미 적용해서 키워드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키워드를 가장 어려워하시는데요. 키워드 관련된 영상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 채널에 그러니까 골라보지 마시고 골라보시면 나중에 내가 안 본 영상 뭔지 찾는 게 더 헷갈리십니다. 그리고 제가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쉽지만 제목이나 썸네일만 보고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찾기 어려우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지금처럼 다른 주제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가지고요. 일단 그냥 본다. 이걸 내가 끝을 내고 본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계속 본다고 생각하시고 블로그 글 꼭 쓰셔야 됩니다. 글을 쓰시고 나서 글을 안 쓰실 때 좀 조금 보시거나 이동하실 때 보시거나 아니면 집에서 쉬실 때 잠깐 시간 내셔서 계속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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