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활용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비트코인이 2009년 1월에 배포된 이후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고 만든 원인제공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기도 했고 이슈였던 터라 이에 대해 공부도 잠시 한 적이 있었는데 지속적이지는 못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올 1월에 미국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ETF로 승인하게 되면서 다시 이슈가 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에서 키워드를 발췌하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사양잡스에서 좋은 영상을 만든 것이 있어 아래에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키워드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원문 영상은 글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사양잡스에서 알려주는 쓰면 돈이 되는 키워드
비트코인 관련 키워드의 배경
얼마 전에 말씀드렸던 대박 나는 키워드 있잖아요. 바로 전 영상이었어요 1월 중에 이거 보시고 따라 줬으면 트래픽이 아무리 못해도 특히 평소에 트래픽 없으셨던 분들은 이번에 진짜 트래픽 많이 나오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이 영상이죠. 이거 이 비트코인인데요. 제가 이때 비트코인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통과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제 ETF가 일반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원래는 일반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이다음에 바로 폭등을 해야 되는데 폭등을 안 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승인은 예견된 큰 자산운용사에서 신청한 것이기 때문에 이거를 안 할 수는 없거든요. 미국이 아무리 힘이 세도 자본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자산운용사를 거부할 수는 없습니다.
법적인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반드시 승인이 날 거라고 예상이 돼서 제가 미리 말씀드렸고 물론 승인 난 뒤에 말씀드렸지만 그리고 이후에 반감기라는 게 올 것이기 때문에 반감기에는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고 결국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개인들의 관심이 늘어날 거라고 했죠.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5개월간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씀드린 게 비트코인으로 돈 벌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과 관련된 글을 빨리 쓰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제가 5개월 뒤에 아주 완전 폭증할 줄 알았는데 지금 한 달 조금 넘는 사이에 폭증해버렸습니다.조금 볼까요?
볼 줄 모르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여기 지금 바이낸스 거래소 화면인데 여기 보면 얼마로 돼 있죠? 캡처를 했지만 6만 3천 달러 돼 있죠 6만 3천 달러면 일단 한국 돈으로 8천만 원이 넘어요. 이게 지금 여기 5만 달러에 걸쳐 있고 4만 달러일 때 사람들이 산다고 난리를 쳤거든요. 이때 사서 내가 정말로 버텨가지고 나중에 엄청 벌어야지 했는데 내려가니까 아무도 안 사죠. 안 사고 아닌가 아닌가 했는데 6만 3천 달러까지 올라버렸습니다. 계속 움직이죠 제가 실시간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이거 촬영하고 있을 시점에 8,800만 원이 넘었습니다. 기존에 8,200만 원인가 제 기억에는 전고점이었는데 전고점을 돌파했기 때문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월달에 제가 글을 쓰라고 말씀드렸을 때 쓰신 분도 있고 안 쓰신 분도 계실 텐데요.쓰신 분들은 많든 적든 무조건 트래픽이 몰리고 있을 거 아시겠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런 가상화폐에 관심 없으신 분들도 요즘에 유튜브 켜시면 관심 목록에 계속 뜰 거예요.
잘 될 키워드 예측
관련된 사람들이 나오는데 왜 그러냐면 이 관련 영상이 많아진 것도 있지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쪽으로 트래픽이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마시고 빨리 쓰셔야 됩니다. 어떻게 쓰시냐면 먼저 대충 보셨던 분들은 기존에 제가 올려드렸던 이 영상 있죠. 이걸 다시 한번보시고 오셔서 이제는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이 돼버렸거든요. 트래픽이 현실이 됐으니까 빨리 보고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이 어떤 기본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신 다음에 쓰셔야 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이라는 것들이 어떤 개념인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내용을 모르면 글을 쓸 수가 없죠.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초적인 거고요.
이제 사람들이 이 글에 빠져들게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다. 그런 요소의 내용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입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현물 비트코인을 ETF로 할 수 있도록 승인을 해버렸어요. 이건 무슨 말이냐면 개인들은 그동안 비트코인을 샀었잖아요. 그런데 법인이나 기관들은 비트코인을 사는 게 법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근데 개인이 아니라 이런 법인들이나 기관들도 ETF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는 뜻이에요. 개인들이 갖고 있는 돈하고요. 기관들이 갖고 있는 돈은 차원이 다릅니다. 한국의 연기금이 있잖아요. 물론 한국은 이거 아직 허락 안 했지만 그런 연기금은 나중에 연금이 고갈된다고는 하지만 갖고 있는 돈이 너무 많아가지고 국내에 있는 모든 우량주들을 다 사도 돈이 남을 정도로 돈이 많은 곳들이에요.
한국이 그런데 외국은 얼마나 돈이 더 많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오르고 있는 비트코인이 있잖아요. 이게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냐면 사이클이 크게 두 번 정도 있었는데 이렇게 올랐다가 폭락을 했죠. 이렇게 올랐다가 또 폭락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거 또 올랐죠. 전고점을 뚫었어요. 뚫었는데 그다음에 다시 폭락할 거라고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고 비트코인을 미리 산 사람들은 아니다. 이거 엄청 올라갈 최소 2억 보통 10억까지 갈 거라고 말하고 있고요. 안 산 사람들이 있죠. 그러면 안 되는데 원래 다른 사람이 땅 사면 배아프고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좀 있는 겁니다. 안 산 사람들은 또 폭락할 거라고 5천만 원대에 들어가야 되는데 못 들어가는 사람들은 지금 8,800만 원에 들어가는 게 겁난다고 지금 들어가면 물린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올라가면 떨어질 거라고 하는데요.
떨어지면 예를 들어서 지금 비트코인 글을 쓰셔도 효과가 없겠죠. 계속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야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근데 기존에 떨어졌던 건 왜 떨어졌던 거냐면 이때는 아직 ETF 승인이 안 났잖아요. 그러니까 기관들이 아닌 소위 말하는 고래들 있죠. 고래 아십니까? 세력들이 있죠. 돈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일반 개인들 털어먹으려고 올렸던 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트위터도 하고 그랬잖아요. 지금 이 고래들은 목적이 개미들을 털고 그들의 돈을 먹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현상을 반감기를 이용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가 개인이나 고래가 아닙니다. 아니라 기관이나 법인들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하기 위한 수요 때문에 각 증권사들에서 비트코인 현물을 구매하고 있는 거죠. 아예 매수하는 주체가 달라져버린 거예요. 100%는 아니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꼬꾸라지지 않고 꼬꾸라지더라도 조정은 당연히 오겠죠. 일정 부분 옛날처럼 80% 폭락하고 이런 게 아니라 일정 부분 조정 후에 다시 올라갈 거라고 예상되는 겁니다.만약 이렇게 했다가 내려갔다가 다시 치고 올라가면 이제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잘 안 보고 있어요. 이미지가 사람마다 다르죠. 어떤 사람은 도박이라고 그러고 말도 안 된다고 그러고 장난이라 그러고 이런 게 어떻게 자산이냐 그러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이걸 진짜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관련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그런 사람들이 가격이 치고 올라갈 때 8,800만 원이 2억이 됐을 때 전 세계 개인들이 다 관심을 가질 겁니다. 한국에도 소위 말하는 한탕 하려고 했던 일부 게임들이 아니라 뉴스에는 이 내용으로 도배가 될 거고 모든 사람들이 이 내용을 살펴보기 시작 그때 여러분이 지난달에 제가 말씀드린 영상을 보고 글을 쓰셨거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혹시 이게 추락해가지고 효과가 없더라도 여러 번 쓰셔야 돼요. 세상에 100%인 글은 없습니다. 100%면 블로그 누가 못해요? 애드센스로 달러 못 버니까 100%는 일한 시간만큼 돈을 받는 월급제 일을 하셔야죠.
이런 기회에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사람도 지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하는데 글을 쓰는 우리에게도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비트코인 글을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써보셔야 또 다른 기회가 분명히 올 텐데요. 그때도 또 쓰실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지금 비트코인 관련된 내용을 조금 알고 여러분에게 설명을 할 정도이지 않습니까? 이거 제가 비트코인 전문가라서가 아니라 블로거이기 때문에 아는 겁니다. 블로거이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장르의 내용들을 다 다루고 다 공부하고 다 써봤고 써봤고가 제일 중요해요. 그냥 머릿속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보셔야지만 이런 것들에 대한 능력이나 취득 능력이 강해지는 거예요.
비트코인 키워드 상승과 반감기에 대한 이해
미국이 정식으로 이제 제도권에 투입을 시킨 거예요. 말로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인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객관적으로는 인정한 게 돼버렸죠.때문에 신뢰도가 엄청나게 올라가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예전보다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 이유가 없죠. 그리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또 한 가지 비트코인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반감기 말씀드렸죠. 비트코인은 4년 정도에 한 번씩 반감기를 갔는데 채굴량이 절반으로 쭉 떨어집니다.
여기 채굴하기 위해서 우리 개인들은 채굴 잘 안 하죠. 그래픽 카드로 체굴하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니고요. 엄청나게 몇천 평 몇만 평에다가 중국이나 인도 이런 곳에서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비용의 전기세를 들여서 채굴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똑같이 내가 100만 달러를 들여서 채굴을 하는데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당연히 희소성이 높아지겠죠. 그러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지만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2100만 개가 최대 양이에요. 더 이상 바꿀 수 없어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더리움 같은 유명한 비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이 유일무이하게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이유 이더리움은 알트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런 이유가 있는 거예요. 지금 98%가 채굴이 됐다 그러죠. 제가 지금 그냥 말하는 것이 학자가 아니니까 착각할 수 있는데 거의 다 채굴 됐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채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럴수록 희소성이 높아지고 채굴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재고 비용이 높다는 건 무슨 말일까요? 사람들이요 여러분이 뭔가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10억을 투자했어요. 장사가 잘 안 되는 거예요. 갖고 있으면 망할 것 같아요. 던지겠죠? 1억에 던지시겠습니까? 1억이나 안 던질걸요? 조금 손해 보고 내가 더 손해 보기 전에 전망이 없다는 걸 보고 9억에 던질 수 있을까요? 이 정도는 던질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라는 거는요. 그냥 우리가 집에서 한국에서처럼 어비트나 빗썸이나 외국에서 바이낸스에서 달러나 스테이블코인 주고 사서 되는 게 아니라 재고를 하는 데 드는 실제 비용이 있습니다. 그런 비용이 이미 엄청나게 많이 투입됐기 때문에 일정 가격 밑으로 이 투입된 비용 대비 밑으로 내려가는 건 원래 불가능합니다.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이에요. 그 때문에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비트코인 관련 글이 계속 의미 있는 이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2100만이라고 그랬잖아요. 원래 희소성이 있고 수요가 한정돼 있어야 가격이 높고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그래서 과거에 있었던 게 뭐죠? 금이죠? 금 다이아는 다이어는 안 되고 이건 너무 희소하고 금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금이 계속 발견되는 거예요. 그래서 금의 가격이 아주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안 오른 거 아시죠? 이거를 부자들이나 정부에서 화폐는 원래 인플레이션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해지 수단으로 같이 투자를 합니다. 하는데 금보다 훨씬 좋은 걸 발견했어요. 뭐예요? 비트코인이 금은 갖고 나갈 수 있나요? 못 나가죠 돈이 아무리 많고 금을 아무리 많이 사도 금을 집에 쌓아 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증서로 갖고 있을 뿐이죠. 실제로 쌓아놓고 있다고 해도 갖고 나갈 수가 없는데 비트코인은 그러한 단점을 해결해 버렸고 한정된 수량이 더 이상 바뀌지 않기 때문에 갖고 있으면 가격은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을 듣고 비트코인을 지금이라도 사야 되나 00000001 비트코인도 살 수 있거든요. 5천 원도 살 수 있고 만 원도 살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돈이 많이 없지만 더 오르기 전에 사야겠다라고 제가 말씀드린 거 아니에요 투자는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고 지금 제가 해드린 말씀을 갖고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 전망 이런 것들을 블로그로 풀어내셔야 돼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투자할지 말지에 대해서 결정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결정해 주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는 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많은 사람이 갖고 있지 않아요. 99%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도 타고난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우리는 블로거이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몇 년 동안 말씀드린 것처럼 글을 써오셨기 때문에 이런 능력이 생긴 특별한 분들이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먼저 보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먼저 보셨다면 일주일이라도 먼저 선점하셔서 갑작스러운 트래픽으로 갑작스러운 수익을 얻어가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사라고 제가 말씀드린 게 아니니깐 자꾸 비트코인을 사야 될 것처럼 생각이 되신다면 그 마음을 담아서 글을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드리면 지금 늦지 않았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가 3,000 마당일 때 들어갔어야 되는 5,000만원일 때 들어갔어야 되는데 못 들어갔잖아요. 이때 들어갔어도 여러분 못 버팁니다. 가격이 2배 3배 오르는데 안 팔고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대 못 버티죠. 3천만 원일 때 못 들어가는데 지금 8,800에 들어가는 게 내가 정상적인 일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말은 15년간 있었습니다. 5,000만원일 때도 지금 늦지 않았을까요? 사람들이 신뢰했어요. 2,000만 원일 때도 지금 사기에 늦지 않아? 3천만 원일 때도 지금 사기엔 늦은 거 아닌가요라는 말이 계속 있었어요. 이게 비트코인입니다. 이런 게 비트코인이라는 걸 생각하시면서 글을 한번 호소력 있게 재미있게 적어보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