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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욕지도 당일치기 그리고 일몰, 야경까지

통영에서 욕지도 당일치기 그리고 일몰, 야경까지

by travelwriter2022 on 2025-11-21 at 6:06 오전

통영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다음날 어디로 갈지 고민해봤다. 통영은 예전에도 여러 번 방문했던 터라 시내 관광보다 색다른 곳을 찾고 싶었다. 다도해인 남해에 왔으니 섬을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이 지역의 수제맥주도 맛보면 좋겠다는 러프한 계획으로 통영여개선터미널로 향했다. 욕지도는 경상남도 통영시 남쪽 끝에 자리한 아름다운 섬으로, 통영항에서 배로 약 40~6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섬이다. 통영 55개 유인도 중에서도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섬으로,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세개의 출렁다리를 찾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마을 버스가 배차 시간이 있어서 만약 마을버스를 탈 수 없다면 투어버스를 활용…….

여수 향일암에서 통영 다찌까지 — 남해 감성 하루 여행 코스

여수 향일암에서 통영 다찌까지 — 남해 감성 하루 여행 코스

by travelwriter2022 on 2025-11-06 at 9:10 오전

말레이시아를 다녀오고 한 주를 쉬었나? 바로 남해로 향했다. 쉴때 아니면 가기 힘든 곳이기도 하고, 마침 친구가 그곳에 살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어서 남해 여행을 갑작스럽게 가게 되었다. 광양에 있는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이왕 남해까지 내려 온 것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올라갈 계획으로 시작한 여행이었다. 친구들을 만나고 다음날 친구들이 추천한 향일암으로 향했고, 향일암을 둘러본 후 통영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여수 → 통영 하루 여행 코스 향일암(여수) → 점심: 게장정식(서울식당) → 통영으로 이동(2시간30분) → 저녁: 통영 다찌(물보라) → 디피랑 밤산책 향일암 (여수) 바위 절벽 위에 자리한 사찰에서 보는 남해의…….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10일차 파빌리온과 바투동굴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10일차 파빌리온과 바투동굴

by travelwriter2022 on 2025-10-30 at 3:36 오전

쿠알라룸푸르는 현대적인 도시와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세계적인 쇼핑 허브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쇼핑몰인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Pavilion KL)은 고급 브랜드와 미식 레스토랑이 많다고 한다. 수리아 KLCC(Suria KLCC)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아래 위치해 관광 명소로도 많이 찾는 장소다. 그외 다양한 쇼핑몰들이 많이 모여 있어 쇼핑을 즐긴다면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소 쇼핑에 취미가 있지 않다보니, 마지막날 메인 쇼핑몰인 파빌리온을 들러보고, 바투동굴에 잠시 다녀온 후 수리아몰에서 시간을 보내다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여행기간 : 2025년 4월 7일~4월16일 중 4월16일 12:0…….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9일차 말라카 당일치기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9일차 말라카 당일치기

by travelwriter2022 on 2025-10-23 at 10:30 오전

말라카(Melaka)는 말레이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역사 도시로, 한때 동서 무역의 중심지였던 항구 도시다. 15세기 말라카 왕국 시절부터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를 거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게 되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네덜란드 광장과 세인트폴 교회, 존커 스트리트 등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오래된 건축물과 다채로운 거리 음식,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곳을 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쏘이Soy 에서 본 통 수박 쥬스에 이끌려 여긴 반드시 와봐야지 했던 곳이었다. 쿠알라룸푸르 버스터미널에서 말라카 버스터미널로 왕복 5시…….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8일차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8일차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by travelwriter2022 on 2025-10-16 at 8:51 오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였다. “쿠알라룸푸르는 현대적인 도시와 다문화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다. 하늘을 찌르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중심으로 쇼핑과 미식, 문화 체험이 모두 가능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슬람, 중국, 인도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언어와 향신료의 향이 느껴진다. 열대의 활기찬 에너지를 품은 쿠알라룸푸르는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도시다.” 라고 알려져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한국인에게 관광지 보다는 한달살기 장소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여행에 있어서 첫 장소가 아닌 마지막 장소…….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7일차 극락사, 페낭힐, 바투페링기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7일차 극락사, 페낭힐, 바투페링기

by travelwriter2022 on 2025-10-09 at 1:57 오전

페낭에서의 세째 날 동남아 최대 불교사원인 극락사에서 시작해, 페낭힐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경을 만끽한 뒤, 현지의 맛을 담은 Nasi Kandar Line Clear에서 진한 향신료의 점심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석양이 물드는 바투 페링기 해변과 활기찬 야시장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정을 계획하였다. 아침 시간 느즈막히 준비하다보니, 극락사에 도착했을 때는 뜨거운 태양아래여서 제대로 둘러보기가 쉽지 않았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 달리 낮시간 동안은 쨍한 날이 계속되었고 밤이 되면 비가 종종 내렸는데, 여행 도중 비가 오지 않는 것은 좋은데 역시나 너무 뜨거운 햇볕도 이곳저곳 둘러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여행기간 : 20…….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6일차 츄제티, 아르메니안거리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6일차 츄제티, 아르메니안거리

by travelwriter2022 on 2025-10-02 at 1:41 오후

말레이시아 페낭 조지타운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공간들이 형성되어 왔다. 그중 이번에 방문하게 된 츄체티(Chowrasta Market) 는 19세기 영국 식민지 시절 인도 상인들이 교차로 인근에 시장을 열면서 시작된 곳으로, ‘Chowrasta’라는 이름도 힌디어로 ‘네 갈래 길’을 뜻한다.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재래시장이 발달하게 되었고, 지금은 현지인의 생활과 전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다. 물위에 세워진 가옥 앞으로 다양한 가게들이 들어서있다. 츄제티에서 길건너 걸어서 도착한 아르메니아 거리(Armenian Street) 는 19세기 초 아르메니아 상인들이 거주한 데서 유래된 거리라는 이름을 갖고 있…….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5일차 코타키나발루에서 페낭으로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5일차 코타키나발루에서 페낭으로

by travelwriter2022 on 2025-09-25 at 4:43 오전

페낭(Penang)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한 주로, ‘동양의 진주’라 불릴 만큼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주도는 조지타운(George Town)으로, 영국 식민지 시대 건축물과 전통 마을이 어우러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중국, 인도, 말레이 전통이 융합된 독특한 음식 문화(특히 길거리 음식)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휴양지로는 바투 페링기(Batu Ferringhi) 해변이 잘 알려져 있다. 현대적 도시와 전통문화,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 라고 알려진 페낭으로 코타키나발루 공항으로 이동했다. 여행기간 : 2025년 4월 7일~4월16일 중 4월11일 11:10 체크아웃 공항으로 하얏트 호텔에서 4박은 꽤 편하…….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4일차 코타키나발루 반딧불보다 빛난 일몰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4일차 코타키나발루 반딧불보다 빛난 일몰

by travelwriter2022 on 2025-09-18 at 4:00 오전

봉가완 해변에 도착, 전날 본 탄중아루해변의 일몰도 멋있지만, 이곳의 일몰은 과히 환상적이었다. 반딧불 투어 가이드가 이 곳은 해변이 넓게 펼쳐져 있어, 거울같이 일몰이 반사되어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가이드가 일일히 사진도 찍어주고, 포즈도 알려주면서 열일해준다. 한 곳의 투어업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업체가 있는 듯 하다. 맹그로브 숲을 배로 이동해서 도착한 이 해변은 대부분의 반딧불 투어 업체가 만나게 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일몰 시간에 여러 투어업체에서 도착한 일행들이 섞여 일몰을 감상하고 사진촬영한다. 사람이 많아도 해변이 넓게 펼쳐져 있어, 각도만 잘맞추면 사람 걸림 없이 찍을 수 있다. 사실…….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3일차 코타키나발루 사피섬 투어

말레이시아 10일 여행기 – 3일차 코타키나발루 사피섬 투어

by travelwriter2022 on 2025-09-11 at 6:35 오전

둘째날 사실 3일째지만, 첫 날은 밤늦게 도착했으니 빼고, 전 날인 첫째날은 코타키나발루를 슬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날은 코타키나발루에 오면 가장 많이 하는 섬투어를 해보기로 한 날이다. 미리 한국에서 예매해서 왔었고, 아침에 호텔로 픽업서비스까지 제공되었다. 이러한 서비스는 꽤 여러 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서핑 후 마음에 드는 곳에 예매하면 된다. 사전 예매를 하지 않았거나, 현지인과 직접 딜을 해보고 싶으면 제셀톤포인트의 투어 창구를 이용하여 구매해도 된다. 내가 예매한 투어의 경우 운전사 한명과 가이드 한명이 짝을 지어 호텔별로 픽업하고, 투어내내 가이드가 주의할점 및 식사하는 곳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