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travelwriter2022 on 2026-03-01 at 11:40 오전
통인시장 통인시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꽤 작은 시장이었다. 길따라 노란색 안내판의 가게들이 주욱 늘어서 있다. 중간즈음 엽전 교환소가 있어서 이곳에서 엽전을 구매하여 시장의 음식들을 조금씩 구매할 수 있다. 조금씩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는 좋지만, 사온 도시락을 먹는 공간은 꽤 붐비고 맛보기용으로 먹는 음식들이 질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입구쪽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구경할 수 있고, 2층에 카페에서 멋진 풍광을 바라보면 차 한잔 할 수 있다. 전시회외에도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퀄리티가 꽤 좋은 제품들이 있어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괜…….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8 at 11:20 오전
아차산 둘레길 아차산 둘레길의 시작은 시장을 통과하여 상당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그 출발점이 나온다. 얼마 오르지 않으면 서울 전경과 한강을 바라보는 뷰는 정말 좋은 곳이다. 어렵지 않게 올라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 종종 찾는 곳이다.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7 at 11:10 오전
비어룸 맥주 무제한으로 알고 갔는데, 와인 등 다른 술 종류도 모두 무제한이다. 안주를 반드시 이 곳에서 주문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안주는 다른 곳에서 포장해와서 이 곳에서 먹어도 된다.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 방문해보면 좋을 듯 하다. 피자를 주문했는데, 꽤 맛있게 먹었다.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6 at 10:50 오전
남산둘레길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나와서 길을 따라 오르막을 오른 후 후암동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남산 둘레길을 만난다. 이때 처음 남산 둘레길을 걸어보게 된 것 같다. 시작길을 찾아 헤매기도 했고, 둘레길이 아닌 남산타워쪽으로 잘못 올라가서 다시 둘레길을 찾아 내려오기도 했었다. 이제는 순방향, 역방향 모두 다녀보기도 해서, 종종 트레킹 하고 싶을 때 찾는 곳이 되었다.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5 at 8:20 오전
미미하우스 남산둘레길 걷고 난 뒤 우연히 들른 카레 집, 2층에 자리 잡은 이 곳은 일본식 카레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오래동안 끓인 카레와 위에 올려지는 고명은 선택할 수 있다. 새우튀김이 올려진 카레로 선택 맛있게 한끼 먹었다. 맛도 분위기도 일본영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을 닮은 가계이다.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4 at 8:05 오전
수작 숙명대로 올라가는 길목의 한 귀퉁이의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수작, 아는 사람들만 알법한 위치에 있다.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자카야가 나온다. 이 곳은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꽤 느리다. 또한 추가주문도 잘 받지 않는다. 주인장 혼자 운영하고 있고, 메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내어오기 때문에 바쁜 시간에는 추가 주문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많은 이유는 먹어본 음식이 모두 맛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느림을 감내하고도 맛있기에 주인장의 고집이 통하는 곳이다.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2 at 3:10 오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 그래도 여전히 더운 9월 초에 덕주야영장을 찾았다. 조금은 시원한 곳이 좋을듯하여 계곡야영장을 찾아보게 되었고, 월악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덕주야영장을 처음으로 찾게 되었는데, 계곡 또는 숲속 등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주변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꽤 만족스러운 야영지였다. [캠핑한 날. 20205.09.07~08] 캠핑장 정보 덕주야영장은 숲속 데크사이트와 계곡쪽의 마사토 사이트로 크게 나눠진다. 숲쪽 데크쪽은 경사가 좀 있어 짐을 나르기가 쉽지는 않지만 길따라 포장이 되어 있어 구르마를 이용하면 쉽게 옮길 수 있는 편이다. 사진에서 보면 오른쪽 다리를 차로 건너 들어오면 왼쪽…….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1 at 2:20 오전
더운 여름날이지만 숲속이라면 견딜만 하지 않을까? 지인과 함께 캠핑을 가기로 약속하고 가까운 용인자연휴양림으로 1박을 다녀왔다. 여름에는 캠핑은 지양해야겠다. 그럼에도 땀 뻘뻘 흘리며 구워 먹은 양고기가 별미였던 잊지 못할 즐거운 캠핑이었다. [캠핑한 날. 20205.08.24~25] 먹고 즐긴 1박 2일 12번 데크 역시나 끄트머리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다보니, 더운 여름날 짐 옮기는데 흠뻑 땀에 젖는다. 짐을 최소화 한다고 했는데도, 짐 옮기고 텐트 피칭하고 나니 진이 빠진다. 잠시 쉬자며 앉아서 맥주한캔 하면서 잠시 쉬었다가 관자부터 시작해서 본격 먹방이 시작되었다. 역시 혼자 오면 먹을 것 잘 안챙겨오게 되는데, 둘이 오게 되…….

2025년 8월 22일, 7번 국도 따라 만난 해변과 야영장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20 at 2:00 오전
화진해수욕장 본가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냥 중앙고속이나 경부를 타고 올라오기 보다는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보면서 해수욕장의 야영지를 한 번 살펴보고자 했다. 괜찮은 곳이 있으면 하루정도 야영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행선지를 그렇게 정하고 7번 국도로 들어서서 처음 만난 곳이 화진해수욕장이다. 소나무그늘이 주욱 늘어서 있고, 주자창도 꽤 넓다. 평일이라 그런지 해수욕하는 이들은 눈에 띄지 않고 한산한 풍경이다. 주변에 카페나 식당도 있고, 주차장이 넓으며, 기본적인 해수욕장의 편의시설과 소나무 그늘에서 야영은 꽤 좋을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장사해수욕장 다음 도착지는 장사해수욕장 주차장을…….

by travelwriter2022 on 2026-02-19 at 1:20 오전
함백산 야생화 축제 안내산악회의 함백산 야생화 축제 코스로 왔다. 등산이 이제는 쉽지가 않아서 트레킹을 위주로 하는 것을 골랐는데, 함백산 야생화, 자작나무숲, 해바라기 축제까지 세 곳을 들르는 코스였다. 내가 도착한 때가 8월 중순이다보니 이미 많은 야생화들이 피고 진 뒤였다. 그나마 몇몇 꽃들이 반겨주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만항재에 도착하면, 산상화원, 하늘숲정원, 바람길 정원을 둘러볼 수 있고, 시간적 여유와 체력이 된다면 만항숲길을 따라 야생화공원까지 다녀올 수도 있다. 다만, 야생화공원 가는 길은 올라온 산길을 거의 내려가야 할 정도로 한참 내려가야 하고, 올라 올때 시간을 감안해야 한다. 세 곳을 들러는…….